[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이 16일 오후 롯데갤러리(롯데백화점 11층) ‘잉여의 쓰임전’ 개막행사에 참석해 동구 청소년 도시재생 활동가와 작가·디자이너들이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작품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열린다.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이 16일 오후 롯데갤러리(롯데백화점 11층) ‘잉여의 쓰임전’ 개막행사에 참석해 동구 청소년 도시재생 활동가와 작가·디자이너들이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작품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열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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