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NICE는 자회사인 아이티엠반도체가 생산설비 투자 등을 위해 중국 터치스크린 제조업체 동관특목희광전유한공사 지분 100%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이달 말이다. 취득 금액은 11억59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1.90%에 해당한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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