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인 12일 오전 송광운 북구청장과 북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원 40여명이 중흥동의 한 저소득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북구는 15세대에 가구당 200장씩 전달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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