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우증권은 지난 8일 최대주주인 한국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대우증권 보통주 43%와 산은자산운용 보통주 100%를 하나의 입찰대상으로 매각 공고를 게재했다고 12일 공시했다.예비입찰서 접수기한은 다음달 2일 오후 3시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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