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로비 과거, 아찔한 몸매 과시하며 드러눕더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고 로비' 사진=영화 '어바웃 타임' 캡처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로비가 화제다.호주 출신이며 1990년 생인 마고 로비는 과거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남자주인공의 첫 사랑 샬롯 역으로 영화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마고 로비는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 팀(돔놀 글리슨 분)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극 중 정원에서 팀에게 오일을 발라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에서는 눈길을 사로잡는 매끈한 뒤태와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내년 개봉을 앞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괴짜 할리퀸 역할을 맡은 마고로비는 윌스미스, 자레드 레토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최근 마고 로비는 한 인터뷰에서 자레드 레토에 대해 "처음엔 가까이 있기 힘들었고 처음 그가 분장을 한 모습을 봤을 때 나는 겁이 났고 너무 무서워 그와 마주할 수 없었다. 누군지도 못 알아봤다"고 밝힌 바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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