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보령메디앙스의 프리미엄 유아패션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가 F/W15 컬렉션 TV광고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어린이 샤넬’로 불리는 타티네 쇼콜라의 프리미엄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되, 아이와의 교감을 통해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내 프랑스 친구(Mon amie francais)’를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운다.본 영상은 타티네 쇼콜라 브랜드명에서 쇼콜라의 각 알파벳을 활용한 Chic(세련된), Cute(귀여운), Lovely(사랑스러운) 등 총 3가지 메시지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실제 프랑스 아이가 각 콘셉트별 타티네 쇼콜라 F/W 2015 컬렉션을 착용하고 등장, 다양한 브랜드 컬러를 선보인다.보령메디앙스는 타티네 쇼콜라 광고 론칭을 기념해 퀴즈 이벤트 및 영상 공유하기 이벤트를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아이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브랜드 퀴즈 맞추기, 개인 블로그에 영상 공유하기 및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 등에 참여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타티네 쇼콜라 내의 및 오가닉 간편기저귀, 롯데월드 하프회원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맘 홈페이지(i-mom.co.kr) 및 아이맘 페이스북(facebook.com/imomnowfb)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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