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역사회 건강조사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유니폼과 신분증을 착용하고 해당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자조사표(CAPI)가 탑재된 노트북으로 1:1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문항은 ▲건강 행태 ▲예방 접종과 검진 ▲의료 기관 이용 ▲ 활동 제한과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등 총 18개 영역 197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참여로 생산된 건강통계는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파악해 보건사업을 기획 평가하는 근거 자료 및 건강 관련 신규 사업과 다양한 연구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건강조사 포스터
강영아 의약과장은“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우리 주민의 건강 요구도를 반영한 보건사업의 기초가 되므로 무엇보다 정확한 결과가 도출되어야 한다” 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에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