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 대구와 하의도에서 남북관계 강연

"현재 전남대 객원교수로 김대중사상 강의""내년 총선 광주 북구을 본격적인 정치활동 전개"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이 대구와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서 두 차례 남북관계 강연을 갖는다.최실장은 6일 ′6.15공동선언실천 대구경북본부′ 주관으로 열리는 '10·4선언 8주년 기념' 강연회에서 “사진으로 보는 평양의 변화와 남북관계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이어 최실장은 16일 광주 (사)민생평화광장이 주관하는 '제5차 하의도 김대중시민캠프'에 참석해 같은 주제로 강연은 갖는다. 최실장은 두 차례의 강연은 통해 지난 8월 이희호여사 평양 방문 수행원으로 평양 방문에서 보고 들은 최근 평양의 변화와 8·15남북 고위급 합의 이후 남북 관계 전망에 대해 강연 할 예정이다. 최경환 실장은 내년 4월 광주 북구을 지역에서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으며 전남대 객원교수로 '김대중의사상과 리더십'을 가르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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