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묵베이커리 방문한 삼둥이, 시식부터 직접 만들기까지…'대박'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부산 어묵베이커리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송일국의 세 아들 대한-민국-만세, 삼둥이가 이곳을 방문해 공룡어묵을 만들었다.지난 27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97회는 추석특집으로 방송됐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와 부산 여행을 떠났다. 삼둥이는 아침 일찍 어묵을 맛보러 부산 모처 어묵 베이커리에 방문했고, 어묵을 구매하기 전 시식코너를 돌며 무아지경 상태로 어묵을 흡입했다. 식사를 위해 자리를 잡고 앉은 삼둥이들은 본격적으로 어묵을 먹기 시작했다. 송일국이 "아침을 직접 해주지 못해 미안한다"고 말하자 민국은 "그냥 맛있어요"라고 말하며 어묵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삼둥이는 엄마에게 주기 위한 공룡 어묵 만들기를 진행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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