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28억 규모 HPV 진단 키트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케이맥은 안국바이오진단과 28억8500만원 규모 K-CAP 기반 HPV 진단 키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53%,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말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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