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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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마트가 제철 맞은 가을 햇감귤을 선보인다.이마트는 오는 10월1일 목요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올 가을 첫 출하된 제주산 하우스 햇감귤을 판매한다. 가격은 1.5kg(팩)에 9480원, 2.2kg(박스)에 1만3900원이다.가을 하우스 감귤은 감귤 비수기인 10월 초중순에 잠깐 먹을 수 있는 별미로 하우스 온도 조절 영농법을 통해 개화 시기를 2개월 가량 앞당겨 생산하며, 단맛과 신맛의 균형이 좋고 햇과일 특유의 신선함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