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한양컨소와 전주공장부지 2005억에 MOU 체결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대한방직은 전주공장부지 매매대금으로 2005억을 제시한 우선협상대상자 한양컨소시엄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회사측은 "향후 1개월간 한양컨소시엄이 상세 실사를 수행할 것"이라며 "본계약 체결은 최종 조건 합의후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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