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Limited)가 8만15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서 최대주주의 주식보유 지분은 50.06%가 됐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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