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넷마블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신규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Kakao(이하 백발백중)'가 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백발백중'은 중국에서 '전민돌격'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게임으로 중국, 대만 시장에서 각각 지난 1월, 7월 출시해 현지 스토어 매출 1위에 등극한 화제작이다. 특히, 모바일 슈팅게임에 특화된 조작감과 뛰어난 타격감 그리고 흥미진진한 미션을 통해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한편, 유저 커뮤니티 헝그리앱에서는 게임의 정식 서비스에 맞추어 '백발백중 헝그리앱'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헝그리앱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유저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놀기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를 진행해, 그 어떤 '리워드 어플'과도 비교되지 않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현재 5800개가 넘는 게임의 커뮤니티가 운영 중인 헝그리앱은 '대항해시대5' 외에도 '클래시오브클랜', '레이븐', '모두의마블', '뮤오리진', '갓오브하이스쿨', '천지를베다', '대항해시대5 모바일', '엔젤스톤', '난투', '리그오브레전드', '메이플스토리2', '피파온라인3',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이터널시티3', '애스커' 등의 인기 게임은 물론, '문명온라인', 'MXM', '창세기전4' 등 기대작의 공략 정보와 DB를 준비해 유저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재미있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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