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화테크윈은 올해 3분기에 새 사명(社名)을 만드는 데 한화에 6200만원을 지급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화테크윈은 지난 6월30일 이사회를 열고 한화그룹 계열사로 공식 출범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