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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유진이 제시와 함께 MBC '진짜사나이'에서 수류탄 우수자로 칭찬을 받았다.20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3'(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수류탄 던지는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소대장은 제시에게 영어로 "수류탄 아직 이해가 안 됐냐"고 물으며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제시는 소대장에 대해 "착한 분인 것 같다"며 "화내다가도 뒤에서 잘 해주시고 너무 좋다"고 애정을 표했다.제시와 최유진은 수류탄 던지기에서 우수한 실력을 보여 칭찬을 받았다.한편,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3'에는 유선, 김현숙, 전미라, 후지타 사유리, 한채아, 신소율, 제시, 한그루, 박규리가 출연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