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수성은 38억1200만원 규모의 경기도 역곡동 공장 토지와 건물(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24-15 )을 오는 11월3일 에이치 아이티에스에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매각대상자산 매각 후 차입금 상환을 통한 부채비율 감축, 이자비용 감소, 재무건전성 확보 등이 처분 목적"이라고 전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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