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회 법원의 날 기념식에서 양승태(가운데) 대법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대법원은 1948년 9월 13일 미군정으로 부터 사법권을 이양받아 사법주권을 회복한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9월 13일을 법원의 날로 지정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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