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10일 국립 5.18민주묘지로 향하는 용전에서 태령구간에 대해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도로변 제초작업, 시야장애 가로수 가지치기등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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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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