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계, 추석 맞아 결연 아동에게 전달할 희망배달 선물세트 포장

9일 오전 서울 신림동 신원시장의 한 정육점에서 (왼쪽부터)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장,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권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 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이은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팀장이 아이들에게 보낼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세계그룹이 올 추석을 앞두고 전국 결연아동 1만명에게 시장에서 직접 제작한 정육 선물세트를 보내준다.신세계그룹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시장에서 제작함으로써 시장 매출도 올리고 지원 금액도 지난해 5000만원에서 올해 5억원으로 10배 가량 늘렸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