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옹하는 로저스-조인성 배터리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 로저스가 9회말 무사 1루에서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가기 전 조인성 포수와 포옹하고 있다. 로저스는 128개의 공을 던지며 8이닝 3자책으로 활약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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