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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서울 및 수도권 영업점 여신담당 우수직원 18명을 초청해 ‘소중한 만남’을 가졌다. ‘소중한 만남’은 권 행장이 영업현장의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행사다. 권 행장은 이 자리에서 여신담당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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