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3437억원 차량운반선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마샬군도공화국 소재 선사와 3437억원 규모의 차량운반선(PCTC선) 4척을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전년도 매출액의 8.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30일까지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