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최대주주가 5만80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Limited)가 보통주 5만8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기존 49.58%(1억534만4282주)에서 49.60%(1억540만2282주)로 늘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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