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는 배우 지성과 수애를 모델로 발탁하고 하반기 신규 광고 캠페인 '자 봤으면 알텐데'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에이스침대는 신규 광고 및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라는 브랜드 메시지 확산을 위한 대대적인 온라인 이벤트를 오는 7일부터 진행한다. 총 1,200만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과 PC를 통해 에이스침대 홈페이지(//event-acebed.com)에서 참여가 가능하다.'고민대결 승자를 맞춰봐' 이벤트는 공간 인테리어 및 혼수 준비 시 겪게 되는 일반적인 고민 해결 이벤트로 간단한 참여와 공유를 통해 즉석 응모가 가능하다. '방금 그거! 퀴즈' 이벤트는 새로운 CF 시청 후 하이브리드 Z스프링의 여러 기능 중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고르는 이벤트로 역시 쉽게 참여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180만원 상당의 에이스침대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 외에도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하며, 1400명에게 즉석 경품으로 음료기프티콘을 증정한다.뿐만 아니라, 에이스침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시 '지성X수애'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카카오톡 앱상의 플러스친구에서 '에이스침대'를 친구로 추가하면 지성과 수애 특유의 발람함과 귀여움을 담은 '지성X수애' 이모티콘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한편, 이번에 공개한 신규 광고는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라는 에이스침대의 유명 광고 카피를 새로운 형식으로 재구성해, 광고 모델인 스타가 지인에게 침대를 고르는 노하우와 에이스침대 제품의 우수함과 혁신성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드라마 '킬미 힐미'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지성과 '가면'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수애를 모델로 선정,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번 TV 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에이스침대의 얼굴로 다양하게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공개한 지성·수애편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에이스침대를 좀 더 편안하고 친근한 브랜드로 인지하길 바란다"며, "대대적인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끊임없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지향형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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