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용 삼정저축은행 수지지점장(오른쪽)이 감사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정저축은행은 수지지점장 박경용씨가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박경용 지점장은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하고 1억원에 가까운 고객의 자산을 보호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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