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가을 시즌 한정 판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버거킹이 2015년 가을 한정판 신제품 2종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머쉬룸 와퍼’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2종은 버거킹 대표 메뉴 스테이크버거와 와퍼에 부드러운 크리미페퍼 소스와 구운 버섯을 더해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버거로, 버거킹이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가을 시즌 한정 판매 메뉴다.신제품 머쉬룸 스테이크버거(단품 6900원, 세트 8900원)는 스테이크 패티에 구운 버섯을 더하고, 베이컨과 신선한 야채, 크리미페퍼 소스로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스테이크버거다.함께 선보이는 머쉬룸 와퍼(단품 5900원, 세트 7900원)는 직화 방식으로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와 구운 버섯, 베이컨, 그리고 부드러운 크리미페퍼 소스가 어우러져 풍부한 맛과 식감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머쉬룸팩 2종(구성 별 각 1만2000원, 1만5000원)도 출시된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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