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동구는 5일 너릿재 명품숲길 구간에서 노희용 동구청장과 주민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도심건강길 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걷기 실천의 날”로 정해 지역주민과 걷기지도자 등이 참여해 도심건강8길을 걸으며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