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개 숙여 인사하는 삼성병원 의료진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이 2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후속대책 기자간담회에 앞서 메르스로 인해 희생된 환자와 유가족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발표를 통해 메르스 백신 개발 지원과 후속 대책 추진에 총 1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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