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사진=tvN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세득 셰프가 앞으로 최현석 셰프는 지고 자신이 대세로 떠오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1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대세 셰프 오세득과 국내 최초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출연, 셰프와 일루셔니스트란 직업에 대해 가감 없는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오세득 셰프는 대세 최현석 셰프가 나왔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MC의 물음에 "최현석은 대세…였죠!"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지고 자신이 곧 대세로 떠오를 것이라는 것.이와 함께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19년차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약간 멘붕이 온다"는 표현으로 요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대충 짐작케 했다.또한 '택시'에서는 이은결의 싱글 하우스를 찾은 오세득 셰프의 즉석 요리도 펼쳐질 예정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2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다는 오세득 셰프와 13년째 열애중인 이은결의 연애사도 공개된다. 오세득 셰프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솔직 토크는 1일 오후 8시40분에 '택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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