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31일 구청 보건교육실에서 대사증후군을 가진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한 이론 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br />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