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삼성정밀화학은 2차전지 소재관련 연구개발 설비 및 파일롯 등을 97억6200만원(자산총액 대비 0.5%)에 삼성SDI에 처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구조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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