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광명전기는 회사 임원인 조광식씨가 30만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수가 355만2088주(8.19%)로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2.49%(974만8660주)에서 23.18%(1004만8660주)로 증가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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