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모바일 전략보드 게임 '테라노아' 출시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보드 게임 '테라노아'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테라노아'는 4X5 형태의 블록 위에서 전투를 펼치는 전략보드 역할수행게임(RPG)로, 캐릭터의 이동 방향과 전략적 요소를 접목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던전 콘텐츠와 유저 간 실력을 겨루는 실시간 대전(PvP) 모드를 지원하고, 화려한 스킬과 콤보 액션을 더했다.조이시티는 '테라노아'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카페에 게임 공략법이나 캐릭터의 장점에 대해 소개하는 게이머에게 10만골드(게임머니)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4성 영웅소환권'을 준다. 또,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접속 시 '행동력'을, 7일 연속 출석 시 루비(게임캐쉬), 골드(게임머니), 레어 영웅 캐릭터를 제공한다.전략보드 RPG '테라노아'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terranoah.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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