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돈 러시앤캐시 대표이사(오른쪽)가 강호권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에 의류 바자회에서 판매할 의류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러시앤캐시는 26일 대한적십자사 본사를 방문해 '러시앤캐시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의류 바자회'에서 판매할 의류 62만점(약 70억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러시앤캐시와 대한적십자사는 11월 말까지 전국의 대한적십자 지사에서 '러시앤캐시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연다. 바자회로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 할 예정이다.심상돈 아프로파이낸셜대부(브랜드명 러시앤캐시) 대표는 "이번 기부물품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씨앗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러시앤캐시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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