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생일 파티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수진 결혼식 참석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지난달 28일 한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 넘치던 너무 아름다웠던 결혼식. 이보다 더할 수는 없는 행복한 신랑 신부의 표정. 신부 입장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울컥 벌컥 폭발. 아유미 언니랑 둘이 그 더운 대낮에 주책 맞게 펑펑. 지나가는 것도 제대로 못보고 부채질하랴 눈물 닦으랴 난리법석. 지금도 창피함"이라는 글과 함께 아유미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걸그룹 슈가로 함께 활동했던 아유미와 한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2000년대 초반 슈가로 활동했던 모습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동안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슈가 1집 앨범 'Tell Me Wht'로 국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6년 한국 활동을 접고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5151036052943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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