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국의 지난달 신규 주택매매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았다.2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7월 신규 주택매매가 만 건으로 전월대비 5.4% 상승한 5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7월 신규 주택매매가 51만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