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정공 자회사, 해동산업 흡수합병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인화정공은 24일 자회사 삼환종합기계공업주식회사가 해동산업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삼환종합기계공업주식회사는 해동산업의 지분 100%를 보유중이다. 이번 합병의 목적은 경영효율성 제고와 재무구조 개선이다. 합병비율은 1대1로 합병신주의 주식은 보통주 1만주다. 합병기일은 다음달 30일이다.김원규 기자 wkk2719@asiaetv.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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