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무사 2루에서 넥센 김하성의 투수 땅볼 때 2루주자 이택근이 협살에 걸려 LG 유격수 오지환에 쫓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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