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내조로 힘 얻었다'…윤승아 포 커스텀멜로우는 무엇?

김무열·윤승아. 사진=tvN '명단공개 2015'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윤승아의 남편 김무열이 '아름다운 나의 신부' 촬영 동안 아내 윤승아의 내조로 힘을 얻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김무열은 지난 9일 종영한 OCN 감성액션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내 윤승아 덕분에 힘든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극중 김무열은 연기와 더불어 대역 없이 끊임 없는 액션신을 소화해야 했다. 이에 대해 "아내(윤승아)가 싸준 홍삼을 마시면서 체력 관리를 했다. 내조를 받으며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한편 21일 레트로 컨템포러리 패션브랜드 '커스텀멜로우(customellow)'는 윤승아 포 커스텀멜로우(Yoon Seung-A for Customello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는 윤승아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선보이는 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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