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여성 래퍼 제시가 '쇼미더머니4'에서 블랙넛과 함께 무대를 꾸민 가운데 과거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 스타 6위에 올랐던 사실이 화제다.지난 6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는 '심쿵해!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스타' 편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키 168㎝에 몸무게 44㎏의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비현실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또 제시는 과거 몸무게가 58㎏이었음을 밝히면서 복싱을 숨은 몸매 관리 비법으로 꼽았다.한편 제시는 2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블랙넛의 자전적 음악에 피처링을 더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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