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용산구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치러진 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8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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