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가수 이승기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아와 이승기가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승기 측 역시 "이승기와 윤아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헤어진 이유나 정확한 시기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소녀시대의 방송 장면이 화제다.지난 달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소시'에서 유리는 "2009년 윤아는 이상형의 필수요소로 세 가지를 꼽았는데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 이승기"라고 답한 바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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