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다음카카오 최세훈 공동대표는 13일 2015년 2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하반기에는 보다 나은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모바일게임사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카카오 프렌즈 게임, 웹보드 게임 등 신규게임장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게임 매출이 반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다음카카오의 2분기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540억원을 기록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