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NEW BALANCE KIDS)가 신제품 스웨트 셔츠(Sweat Shirt) 574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574는 가을철 아이들의 스타일을 책임질 수 있는 ‘텍스타일’ 소재가 돋보이는 상품이다. 운동화 뒷 축에는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를 삽입해 발목이 내·외전되는 현상을 방지했으며, 탄성을 높여 걸을 때 강한 추진력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벨크로 찍찍이 부분에는 N 컬러 포인트 로고를 살려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고려했다. 신제품 스웨트셔츠 574는 뉴발란스키즈의 멜란지그레이 트랙·데님라이크 트랙과 매치하면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착장을 연출할 수 있다. 사이즈는 130~220mm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4만9000~5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뉴발란스 키즈가 오는 21일 론칭 2주년을 기념해 럭키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26개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50명에 한해 제공되는 럭키백 3만원 행사는 뉴발란스 키즈의 신제품 스웨트셔츠 574를 비롯해 베스트상품인 올인원13 백팩,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야구점퍼 등 총 5가지 인기상품들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키즈 공식 블로그(//blog.naver.com/nbkid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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