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기자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던킨도너츠가 8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각각 ‘햄에그 와플 콤보’와 ‘기프트 팩’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콤보 화요일’,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8월 매주 화요일(11일, 18일, 25일)마다 진행하는 콤보 화요일 프로모션은 햄에그 와플과 맨하탄 드립 커피로 구성된 햄에그 와플 콤보를 하루 종일 29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8월 매주 수요일(12일, 19일, 26일)에는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은 망고 글레이즈드 3개와 글레이즈드 3개로 구성된 기프트팩을 기존 가격에서 2400원 할인된 3900원에 제공하는 행사다. 콤보 화요일과 해피 수요일 두 프로모션은 모두 1인당 최대 4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당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조기소진 될 수 있다. 행사 참여 시 해피포인트 적립, 제휴 할인 및 타 쿠폰 적용, 타 행사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