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10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중국원양과 중국해운 합병 추진건과 관련해 중국원양은 당사와 무관한 회사로 당사는 합병을 추진한 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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