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 전경
증설을 완료하면 금호미쓰이화학의 MDI 생산능력은 24만톤에서 34만톤으로 증가해 국내 1위 생산업체가 된다. 국내 MDI 시장은 1990년대 후반부터 금호미쓰이화학과 한국바스프(25만톤)가 양분해왔다. 독보적인 국내 1위 생산업체로 올라서게 되면 지난해 6325억원이었던 매출액은 1조원 수준으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신공법을 적용한 고품질 저비용 생산체제를 확립해 생산규모는 물론 생산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금호미쓰이화학은 1989년 금호석유화학과 일본 미쓰이화학이 50대 50으로 투자해 설립한 합작회사이다. 전남 여수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