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오픈프라이머리 홍보전 착수

의총 소집해 취지 전달..릴레이 당원교육도 실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새누리당이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에 대한 적극 홍보전에 착수한다.황진하 사무총장은 7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공천권을 국민에 돌려 드리는 국민공천제를 추진하는 게 정치개혁의 결정판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중앙당 차원의 세부 홍보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전날 오픈프라이머리를 국민공천제로 명명한 바 있다.이를 위해 새누리당은 조만간 의원총회를 소집해 오픈프라이머리의 정확한 취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전국 240여 개 당협에 오픈프라이머리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걸었다.이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는 각종 당 위원회와 전국 시도당을 중심으로 릴레이 당원 교육을 함으로써 새로운 공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또 공천을 포함한 공직후보자 추천규정을 담은 당헌ㆍ당규 개정 작업에 착수하고 매달 한 차례씩 시도당 회의도 주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