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자매도시 경북 김천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박보생 김천시장과 함께 농특산물을 시식하고 있다.<br />
오후 3시로 예정됐던 직거래 장은 주민들의 열띤 호응으로 김천시가 준비한 거봉, 캠벨, 청포도, 자두, 복숭아 등 과일 전 물량이 점심 무렵쯤 모두 판매되어, 사전 물량을 포함 총 1700상자 약 2200여 만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준 박보생 시장을 비롯한 김천시 관계자분, 그리고 자매도시지역의 농민들을 돕고 알뜰하게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구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강북구는 경북 김천시를 비롯해 경기 양평군, 전남 보성군, 강원 고성군, 충남 당진시, 전북 익산시, 전남 함평군 등 전국 각지의 주요 도시 7곳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오는 9월 한가위에 즈음해 자매도시들이 함께 참여하는 보다 큰 규모의 직거래장터를 다시 한 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